인포피아, 1분기 매출 122억원, 전년 동기 대비 22% 성장

전기 대비 흑자 전환, 영업이익 약 9억원 달성

2013-04-25     보도국

인포피아(대표이사 배병우)가 25일 공시를 통해 1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했다.

매출 122억원, 영업이익 약 9억원을 기록했으며, 이는 전년동기 대비 각각 22%, 5% 증가한 수치이다.

회사의 주력제품인 혈당측정기 매출이 9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7% 이상 성장하였으며 분자진단 역시 소규모이나 매출이 실현이 되었다. 지역별로는 미주와 유럽에서 약 60%의 매출이 발생했다.

지난해 회사가 사업 다각화를 위해 인력 및 투자를 확대하면서 고정비가 증가, 영업이익이 상대적으로 높게 반영되지는 않았으나, 1분기가 비수기인 점을 고려할 때 매출 증가와 함께 이익율은 지속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포피아 고만석 사장은 “혈당기 시장 점유율 1위로 달리고 있는 이란에의 수출이 지연되면서 1분기 매출에 추가 반영하지는 못하였으나, 2분기 이후 중동 매출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U-헬스케어, 분자진단, 면역진단 등 신사업이 런칭이 본격화되며 하반기로 갈수록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