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소방서, 이동안전체험차량 인기

지진·연기·암흑탈출 체험 등 각종 재난에 대비 체험

2013-04-25     김철진 기자

아산소방서(서장 김봉식)는 4월23일 아산시 도고면 소재 도고온천초등학교(교장 오재익)에서 어린이와 유치원생 200여명을 대상으로 소방안전체험 교육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고 4월24일 밝혔다.

‘이동안전체험차량’은 4월22일부터 5월10일까지 지역 유치원 및 초등학생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현장체험교육을 통한 위기관리능력을 배양시키고, 각종재난에 대한 경각심 심어주고 자율적인 안전문화운동을 확산하기 위해 실시한다.

‘이동안전체험차량’은 지하철 문 개방, 지진체험, 역화체험, 연기·암흑·탈출 체험실 등을 갖춰 소방서를 방문하지 않고도 화재 시 대피요령 등을 체험 할수 있어 재난 시 대처 능력을 향상시킨다.

한편 아산소방서 관계자는 “우리나라의 미래를 짊어지고 갈 어린이들에게 안전체험학습의 기회를 더욱 확대시켜 안전문화가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어린이 소방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