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여중, 지역 주민과 함께 하는 평생교육 프로그램 개발 운영

지역사회 주민들과 학부모들의 삶의 질 높이는 문화센터로서의 역할 제고

2013-04-24     최명삼 기자

부평여자중학교(교장 김기배)는 4월 20일(수)부터 10월 16일(수)까지 평생교육의 일환으로 “학부모 도자기 공예 교실”을 진행하게 된다.

매주 수요일 오후 2시 10분부터 4시 10분까지 미술실에서 학부모와 지역 주민으로 이루어진 총 22명의 수강생은 4월 20일(수)개강식과 함께 첫 수업을 시작했다.

학부모 도자기 공예교실은 부평여중 미술실에 있는 물레 시설을 활용하여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계발 운영함으로써, 지역사회 주민들과 학부모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문화센터로서의 역할을 제고하기 위함이다.

학부모가 아니지만, 부평여중 학부모와 친분이 있고, 홍보로 알게 되어 수업에 참여하게 된 지역 주민 안수정(부평구 구산동)은 취미로 만든 도자기를 가정생활에서 활용하고 싶다고 말했다.

학부모인 이지영(부평여중 학부모회장)은 “가을에 있을 학교 축제인 은행제 때에는 전시도 해 보고 싶다”고 부푼 기대를 말했다.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학교,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학교, 나아가 새로운 삶의 가치를 추구하는 평생학습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