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일구 호서대 총장, 천안역 1일 명예역장 체험

호서대학교 학생들이 주로 이용하는 천안역에 애정 표현

2013-04-24     양승용 기자

강일구 호서대학교 총장이 지난 23일, 천안역 1일 명예역장에 위촉되어 천안역 역장으로 업무 체험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1일 명예역장 위촉식으로 시작하여 천안역 현안사항 및 녹색철도운동에 대한 설명회, 녹색철도운동 캠페인 시행, 매표 체험, 오찬 간담회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강 총장은 김봉회 천안역장의 안내를 받아 고객 안내와 매표 체험 등을 시작으로, 녹색철도운동 캠페인과 맞이방, 승강장을 이용하는 고객들과 인사를 나누고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 총장은 “호서대학교 학생들이 주로 이용하는 천안역에 방문하여 학생들을 직접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해주셔서 감사하고, 고객들에게 최상의 친절서비스를 제공하는 직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밝혔다.

앞서 강 총장은 작년 천안역 탈선 사고 때 시민들을 위해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코레일로부터 감사패를 받은 인연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