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발명경진대회 아이디어 풍성
학생부 267건· 일반부 71건 등 총 338건 접수
2013-04-24 김철진 기자
대전시가 시민과 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실시한‘제3회 대전발명경진대회 아이디어’공모 결과 6.7:1의 경쟁률을 보였다.
대전시는 3월8일부터 4월12일까지 대전발명경진대회 아이디어 접수 결과 학생부 267건, 일반부 71건 등 총 338건이 접수됐다고 4월24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보다 80%이상 증가한 것으로 그동안 우수 아이디어를 발굴해 순수 시비로 특허출원 및 사업화 컨설팅 등 지속적인 지원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분야별로는 기계금속이 41%로 가장 높았으며, 전기전자 22%, 화학생명 9%, 기타 28%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대전시는 선행기술조사 및 기술성 평가 등을 통해 우수 아이디어 50여건을 선정해 오는 8월 열리는‘엑스포 20주년기념행사’에서 일반에게 공개·시상할 예정이다.
한편 송치영 대전시 신성장과장은“대전발명경진대회는 우수 아이디어를 발굴해 창업 및 사업화 지원 등을 통해 대전이 발명특화 도시로서의 위상정립과 함께 일자리 창출 및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