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경찰서, 농가주택 상습절도 검거

2013-04-24     김철진 기자

세종경찰서(서장 심은석)는 농가주택을 돌며 상습적으로 귀금속 등 금품(2100만원 상당)을 훔친 일당 3명중(2명 2월23일 검거) 일당 A모(56·충남 천안시)씨와 장물아비 B모씨 등 2명을 추가로 검거했다고 4월2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 2012년 5월18일 오전 8시2분경 세종시 전동면 ○○리 소재 C모(57)씨 집 창문을 열고 들어가 귀금속(300만원 상당)을 훔치는 등 2개월 간 전국을 돌며 농가주택에서 11회에 걸쳐 같은 방법으로 금품(210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B씨는 천안시 동남구 ○○동에서 금은방을 운영하면서 A씨가 훔친 귀금속 전부를 산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