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3회 장애인의 날 기념 어울림 한마음 축제 열려

천안시, 23일 유관순체육관에서 기념식 및 문화 공연 개최

2013-04-23     김은숙 기자

올해로 33회를 맞은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어울림 한마음 축제’라는 주제로 23일 오전 10시 유관순체육관에서 성무용 시장을 비롯한 내빈과 장애인 가족 및 자원봉사자,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천안시 장애인단체협의회(회장 유훈상)가 주최하고 , 농아인협회(회장 한미자), 지체장애인협회(회장 유제원), 장애인부모회(회장 박병하), 충남여성장애인연대(회장 박혜경), 한빛회(회장 임재신), 곰두리봉사회(회장 홍화섭), 시각장애인협회(회장 고성덕), 장애인정보화협회(회장 김익환) 주관으로 열렸다.

이날 행사는 작품전시회와 식전행사로 지적장애인들의 난타공연, 여성장애인희망나래 합창단 공연, 벨리댄스가 이어지고,

1부 행사로 모범장애인 표창, 대회·격려사 등 기념식과 2부 행사로 사물놀이, 수화의 노래, 장애인 가요제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장애인 복지향상을 위해 노력한 모범장애인, 모범자원봉사자, 모범 복지시설 종사자 등 38명이 표창을 받았다.

또, 문화공연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장애인가요제가 열려 끼를 마음껏 발산하는 시간도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