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제3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 열려

새마을운동의 재조명으로 그 가치를 발전·계승하는 계기 마련

2013-04-23     양승용 기자

당진시와 새마을운동당진시지회(지회장 한창애)는 지난 22일 당진문예의전당 소공연장에서 제3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기념식은 새마을운동 종주시로서의 위상을 굳건히 하고 지나온 새마을운동 발자취를 통해 현대인에게 새마을운동을 재조명하는 자리를 마련해 그 가치를 재발견하고 발전·계승하는 계기를 갖기 위해 개최됐다.

새마을운동 당진시지회는 올해 ‘제3회 새마을의 날’을 맞아 지난 22일부터 이달 22일까지, 관내 10개소 6천여㎡에 집단 무궁화 단지를 조성해 충절의 고장으로서의 나라사랑의 상징성을 부각시켰으며, 사랑의 교복 나눔 장터 운영, 3R 자원모으기 경진 대회, 사회복지시설 위문 등 시민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활성화에 매진하고 있다.

조이현 부시장은 축사를 통해 “우리가 지난 시절의 잘 먹고, 잘 살기 위한 새마을운동의 시대는 끝났으므로, 시민들이 새마을 운동에 요구하는 시대적 사명과 책무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며 “나눔과 봉사, 창조의 정신을 바탕으로 우리 사회의 갈등과 대립을 치유해 사회통합운동으로 한층 업그레이드 하자“고 강조했다.

한편, 새마을의 날은 새마을운동을 지속 추진하고 국민의 새마을운동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새마을운동 조직 육성법에 따라 2011년부터 매년 4월 22일을 새마을의 날로 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