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공공시설 임산부 전용주차장 설치

2013-04-22     김철진 기자

홍성군은 임산부 건강보호와 임산부 운전자에 대한 배려 및 편의 제공을 위해 관내에 임산부 전용주차장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홍성군 보건소(소장 조용희)는 홍성천 복개주차장과 각 읍·면사무소, 보건소, 농업기술센터, 홍주문화회관 등의 공공시설에 임산부 전용주차구역을 설치하고 안내 표지판도 함께 설치했다.

임산부 전용주차장 이용은 신청일 현재 관내 주민등록이 돼 있어야 하며, 산모수첩과 운전면허증을 지참해 군 보건소에 신청서를 제출, 임산부 자동차표지를 발급받아 차량에 부착해야하며, 임신 중이거나 분만예정일로부터 6개월 간 이용할 수 있다.

한편 홍성군 보건소 관계자는 “임산부 배려 문화 확산을 위해 임산부전용주차구역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임산부를 위한 생활편의 제공으로 출산친화적인 사회분위기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