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농촌상품개발 생생아이디어 5점 선정

최우수 ‘농민올림픽’ · 우수 ‘지금부터 청춘이다’ 선정

2013-04-21     김철진 기자

홍성군은 농촌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한 농촌어메니티 체험관광 산업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고, 미래지향적이고 조화로운 농촌을 만들기 위해 실시한 ‘농촌어메니티 상품개발 생생아이디어 공모’의 최종 심사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농촌어메니티 상품개발 생생아이디어 공모’는 1월14일부터 3월22일까지 공모 했으며, 접수된 다양한 아이디어 중 예비심사를 거친 10건의 아이디어를 내·외부 전문가가 심사, 4월16일 총 5점의 우수아이디어를 최종 선정했다.

심사 결과  조대성(홍성군 홍동면)씨가 응모한 ‘농민올림픽’이 최우수상 아이디어로  선정됐다.

‘농민올림픽’은 놀이문화가 부족한 농민들을 대상으로 농민들이 익숙하고 잘 할 수 있는 농사 관련 종목을 개발해 ‘농민올림픽’이라는 이름의 이벤트를 마련,주민화합과 새로운 농촌문화를 만들어 가자는 내용이다.

이밖에 ▲우수상 이건월 ‘지금부터 청춘이다, ’나를 찾아가는 실버여행’ ▲장려상 조미경 ‘생물다양성은 우리의 생명’ ▲조영석 ‘착한 꿈이 만드는 작은 희망, 농촌문화예술학교’, ▲이환의 ‘우리 안의 별, 내가 쓰는 가족위인전’ 등 3건의 아이디어가 선정됐다

한편 홍성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에 최종 선발된 아이디어의 실현성 여부를 고려해 실제 농업·농촌 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