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휠스파워농구단, 전국휠체어농구대회 4위

아산휠파워농구단 박흥순 선수 베스트 5상 수상

2013-04-20     김철진 기자

아산시장애인복지관(관장 이창호) 소속 아산휠스파워농구단이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고양시 홀트장애인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제19회 홀트전국휠체어농구대회’에서 전국 4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고양시 체육회와 고양시 생활체육회가 주최하는 전국 규모의 대회로 전국에서 남자부 8팀· 여자부4팀 총 12개팀 120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팀의 명예를 걸고 기량을 겨뤘다. 

이번 대회에서 아산휠스파워농구단은 예선전에서 2승1패를 기록, 4강 진출 후 순위권 진입을 향해 노력했지만 아쉽게 패하고, 3,4위전에서 3등과 30점차로 4위에 머물렀다. 

이번 대회에서 아산휠파워농구단 6번 박흥순 선수가 가장 농구인 받고 싶어 하는 베스트5상을 수상했다. 

한편 아산휠스파워농구단은 지체장애인들의 여가활동 증진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생활체육프로그램으로 시작, 현재 충남농구대표로 활동하고 있으며, 매주 월· 수· 목요일 아산시민체육관에서 오후 5시부터 2시간이상 훈련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