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경찰서, 4대 사회악근절 추진사항 점검회의

2013-04-20     김철진 기자

아산경찰서(서장 이재승)는 4월19일 오전 8시40분 경찰서 2층 소회의실에서 이재승 서장, 각 과·계장, 지구대장, 파출소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4대 사회악 근절 추진사항 점검 및 향후 계획’을 위한 T/F 회의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기능별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한 추진사항 보고 및 향후 계획 등에 대한 토의형식으로 진행됐으며,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해 매주 금요일 T/F 회의를 지속적으로 추진키로 했다.

이날 이재승 서장은 “아산경찰서 특수시책인 학교폭력예방 ‘우정 경찰’이 충남 전 경찰서로 확대 추진될 예정”이라며 “학교폭력 및 성범죄 근절 분위기가 확산 될 수 있도록 학생, 경찰, 교사의 유기적 협력체제 구축하고 힐링폴 순찰을 적극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4대 사회악은 한 부서의 역할이 아닌 경찰 본연의 업무인 만큼 전 부서에서 하나된 마음으로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우정경찰이란, 학생으로 구성되며, 위촉 후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또래 상담기법에 대한 교육 수료 후 또래 친구들이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을 때 도와주는 등 경찰에게 각종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