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소방본부, ‘119 희망의 집’ 운영
2009년 전국 최초 도입,화재피해주민 임시주거 지원
2013-04-20 김철진 기자
대전시소방본부(본부장 김성연)는 화재로 주거공간이 소실된 화재피해주민의 조속한 생활안정지원을 위한 임시주거시설'119 희망의 집'을 4월18일부터 무상지원 한다고 4월19일 밝혔다.
18일 새로 단장해 현판식을 가진 119희망의 집은 18㎡ 규모에 경량철골 구조로 전기시설과 소화기 및 단독경보형감지기 등이 설치돼 있으며,화재피해주민이 희망할 경우에 2~3개월 동안 무상으로 생활거처를 지원해 주는 친서민 생활보호정책이다.
한편 전국에서 최초로 도입해 운영하고 있는 ‘119 희망의 집’은 대덕구 신일동 소재 한빛컨네이너(사장 신동호)와 지난 2010년부터 업무협약 후 현재까지 화재피해주민 3명에게 임시주거시설로 제공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