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종교계와 함께 시정발전에 앞장

천주교 지도자와 대화시간 가져, 지역경제 정상화 당부

2013-04-19     양승용 기자

이철환 당진시장은 지난 18일 천주교 지도자와 지역경제 정상화 등의 협조를 구하기 위한 대화시간을 가졌다.

당진성당 강길원 신부를 비롯한 8개 성당의 신부가 함께한 이날 간담회는 홍사홍 기획예산담당관의 2013년 시정운영계획과 협조사항에 대한 설명 후, 지역경제와 사회 현안 전반에 대해 이철환 시장과 참석자간 자유로운 대화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이철환 시장은 간담회에서 지역경제의 활력을 위한 전통시장 애용과 로컬푸드 운동에의 동참, 희망의 징검다리, 청소년 선도활동 등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복지 시책에의 동참 등의 협조를 당부했으며, 이어 진행된 대화시간에서는 시정 전반에 대한 천주교계의 다양한 현장 목소리가 전달되었다.

한편, 종교계 지도자와의 대화는 지난달 7일 기독교, 8일 불교·원불교 지도자와 갖은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