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경찰서·다문화 가정, 4대악 근절 캠페인

2013-04-19     김철진 기자

청양경찰서(서장 조영수)는 청양 5일장인 4월17일 오후 청양읍사무소와 청양읍 십자로 주변에서 경찰·다문화가정·다문화지원센터와 합동으로 사회 4대악 근절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에는 많은 군민들이 재래시장에 나와 호응도가 높았으며, 참여자들은 청양읍사무소 민원실 등을 방문해 가정폭력 근절 홍보 리플릿 배부하고 재래시장까지 거리행진을 며 4대악 근절 홍보를 펼쳤다. 

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한 결혼이주여성은 "낯설음이 많아 의기소침한 생활을 하고 있었는데, 경찰과 행사에 참여해보니 거리감이 있었던 경찰이 가깝고 친근하게 느껴졌다“며 ”캠페인에 참여하길 잘 했다“고 말했다.

한편 조영수 서장은 "청양지역은 다문화가정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며 ”앞으로도 경찰·다문화가정· 유관기관과 가정·성폭력 없는 행복한 다문화 가정을 만들기에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