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소통의 3.0 전략 구현에 앞장서
다방향 소통과 맞춤형 소통, 협력과 상생의 참여적 소통 중심의 소통전략회의 정례화
2013-04-18 최명삼 기자
인천시는 새롭게 부상하고 있는 정부 3.0의 패러다임에 발맞추어 시민주도적 참여와 공감의 소통행정을 핵심으로 하는 소통 3.0시대의 준비를 시작했다.
시는 4월 18일(목) 오전 10시 정무부시장을 추진단장으로 하는 소통전략추진단 회의를 열어 소통활성화 추진을 위한 3대 전략과제에 대한 추진방안을 논의하고 각 부서별 소통행정 추진사항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여기에서 3.0은 페이스북과 트위터 등 SNS(social network service)를 세대별로 구분한 용어소셜로서 예컨대 1.0은 1980년대 동호회 수준의 PC통신 게시판ㆍ다음 카페 세대, 소셜 2.0는 2000년대 초반 인간관계를 중시하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세대, 이어 나타난 소셜 3.0은 온라인에서 사람과 사람을 연결해 주는 네트워크 서비스로 스마트폰 보급과 맞물린 1인 미디어 기능으로서 스마트 소셜로 창의적인 미래지향적으로 소통하는 인천 행정의 차별성을 의미한다.
이날 회의에서 김교흥 정무부시장은 현재 인천시의 소통행정 현 주소는 일방적 설명회나 형식적 간담회에 그치는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피드백이 미흡하다고 지적하고 소통전략회의에서 제안한「체험·소통현장」사업과 같이 시민들의 일상에 직접 참여하여 시민의 공감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소통 전략을 발굴 할 것을 주문했다.
시는 앞으로 매월 소통전략회의를 정례화 하고 다방향 소통과 맞춤형 소통, 협력과 상생의 참여적 소통을 중심으로 하는 소통 3.0이 구현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추진사항 점검을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