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이 위험하다?' 위기탈출 블루라이트 동영상 '눈길'

2013-04-18     박병화 기자

모니터, 스마트폰 화면 등 디스플레이에서 나오는 블루라이트에 의해 인간 좀비가 되고, 그 회복방법을 재미있게 담아낸 동영상이 등장했다.

'위기탈출 블루라이트'라는 제목으로 최근 유투브와 포털 블로그 등에 올라는 이 영상은 KBS2 예능프로그램 '위기탈출 넘버원'의 제목과 내용구성을 패러디해 재미를 더하고 있다.

해당 영상을 살펴보면, 매일 모니터와 씨름하며 밤낮으로 일했던 한 남성 직장인이 파란눈의 좀비가 되어 갑자기 쓰러지고, 스마트폰으로 게임을 하던 여성도 갑자기 좀비로 변한다.

이어 위 사람들에게 일어난 일들이 평소 하던 '이 것'때문이라고 이야기하며, 전자기기 디스플레이에서 발하는 가시광선 중 푸른빛인 블루라이트를 꼽는다. 또한 블루라이트 좀비에서 회복될 수 있는 방법으로 블루라이트를 차단하는 엑스블루 액정필름, 강화유리, 안경 등을 언급하고 있다.

동영상을 본 사람들은 "위기탈출 패러디 재미있네" "우리도 좀비가 되는건가?" "좀비로 변하는 게 웃기긴 하지만 이해는 쉽네요" 등의 의견을 보였다.

현재 꾸준히 조회수를 높이고 있는 해당 영상은 유투브(http://www.youtube.com/watch?v=IW83v7IWqh4)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