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산중, 신나는 과학, 새로운 발견, ‘과학의 날’ 행사 실시
딱딱한 교과서와는 달리 놀이처럼 느껴지는 과학 체험 활동으로 접해
2013-04-18 최명삼 기자
갈산중학교(교장 유영옥)에서는 4월 과학의 달을 맞이해 지난 17일(수) 3,4교시에 각 교실과 특별실 그리고, 운동장에서 전교생이 다양한 과학 체험 및 탐구 활동에 참여하는 과학의 날 행사를 실시했다.
2시간 동안 실시된 이날 행사는 학생들의 희망에 따라 한 종목 이상의 종목에 참여하여 과학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한층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무엇보다도 이날 행사에서는 달걀 낙하 구조물 대회에서 달걀이 깨지지 않게 하는 구조물을 만들어 창의력을 겨루었다.
또한 설탕물의 밀도를 조절하여 여러 층의 밀도탑을 쌓는 밀도탑 쌓기 대회는 2인 1조로 팀을 이루어 참가하여 정밀함을 겨루었고, 물높이로 음계를 조절하여 연주하는 물컵 연주 대회에서는 과학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융합력과 문제해결력을 뽐내었다.
이외에도 학생들은 과학논술, 과학시화, 과학 마인드맵 작성, 과학 상상 그림.포스터.만화 그리기, 과학 독후감 쓰기, 글짓기, 과학 상자 만들기 활동에 참여하였으며, 바람을 가르고 하늘을 높이 날아오르는 고무 동력기 날리기 대회는 학생들의 이목을 집중시켜 탄성을 자아냈다.
이번 과학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 대부분은 과학에 새로운 재미를 느꼈으며 딱딱한 교과서와는 달리 놀이처럼 느껴지는 과학 체험 활동에 과학을 접할 수 있었다.
학교측은 무엇보다도 반 친구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과학의 날로 기억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