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2012년 지역사회 건강조사 결과’발표
흡연율 등 건강행태 지표 양호, 만성질환 부분 개선에 주력
군의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를 충남도 평균과 비교해 보면 ‘흡연율’(청양 20.5%, 충남 23.5%), ‘월간 음주율’(청양 47.6%, 충남 52.3%), ‘걷기 실천율’(청양 51.1%, 충남 39.2%), ‘비만율’(청양 22.6%, 충남 25.6%)과 같은 건강행태지표와 ‘스트레스 인지율’(청양 18.7%, 충남 29.4%), ‘연간 인플루엔자 예방접종률’(청양 41.3%, 충남 49.5%)지표는 충남도 평균치와 비교하면 5년 연속 양호하게 나타났다.
반면, 만성질환과 관련된 ‘당뇨병 평생 의사진단 경험률’(청양 11.4%, 충남 9.5%)과 ‘고혈압 평생 의사진단 경험률’(청양 34.4%, 충남 25.4%)은 지속해서 높게 나타난 것으로 조사됐지만, ‘당뇨병 치료율’(청양 77.5%, 충남 83.7%)은 2011년 조사결과(청양 71.1%, 충남 85.9%)보다 개선되었으며 ‘고혈압 약물치료율’(청양 93%, 충남 89.1%)은 매년 높게 조사되어 만성질환 유병률에 비해 관리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8월부터 10월까지 만 19세 이상 청양군 지역주민 881명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건강조사원 6명이 직접 대상 가구를 방문해 건강행태, 예방접종, 이환, 의료이용, 활동제한 및 삶의 질, 보건기관 이용, 교육 등 7개 영역 총 253개 문항에 관해 면접조사를 실시했다.
권오석 원장은 “청양군 고유의 지역사회 건강조사 통계지표를 보건정책에 반영하고 특히, 유병률이 높게 조사된 만성질환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관리․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