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의 재난에도 흔들림 없이 대처 한다!

양평소방서, 실전을 방불케한 광역화재 출동훈련 실시

2013-04-18     고병진 기자

경기도 양평소방서(서장 박종환)가 지난 16일 양평군 강상면에 위치한‘코바코 연수원’에서 대형화재 발생 상황을 가상한 광역 3호 출동훈련 및 긴급구조 통제단 가동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화재의 단계구분 및 판단기준으로 자체 대응규모를 초과하는 화재는 광역 1호, 2호, 3호로 구분하여 인근소방서의 지원출동을 요한다.

광역 3호 출동은 재산피해 10억 원 이상, 사망 5명이상, 부상 15명 이상의 대규모 재난이 발생한 경우에 발령되며, ‘경기도 재난대응 소방력 운용규칙’에 의거 인근 10개 이상의 소방서 와 유관기관에서 지원출동을 하게된다.

이번 훈련은 인근 4개 소방서에서 지원 출동하여 소방차량 16대, 소방공무원 70명, 자위소방대 15명과 함께 경찰, 산림경영사업소, 한국전력공사 등 8개 유관기관 20여명이 참여한 대규모 훈련으로 진행 돼, 지역특성을 고려한 광역출동태세를 구축하고 대형 재난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할 수 있도록 완벽한 재난사고대응태세를 구축하는 것을 중점적으로 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