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손주,손녀희망키움”조손 사업선정

2013-04-17     장용복 기자

칠곡군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김정옥)는 교보생명과 생명보험 사회공헌위원회가 후원하고 (재)한국건강가정진흥원이 시행하는 조손가족역량강화프로그램인 ‘희망키움’ 사업에 공모하여 지난 10일 수행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재)한국건강가정진흥원은 가족 정책을 전달하는 중앙관리기관으로 급격히 변모하는 현대사회의 다양한 가족 형태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모든 형태의 가정이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을 꾸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관이다.

한국건강가정진흥원에서 진행하는 조손가족역량강화프로그램은 65세 이상의 가구주와 그의 배우자, 만18세 미만의 손자녀가 생계와 거주를 함께하는 저소득층 가정에 대해 학습정서지원서비스,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것으로 칠곡군은 지역의 조손 가정을 보다 다양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위해 사업에 공모했다.

공모에 선정된 희망키움 “My Story 뮤지컬”사업은 조손가족 손자녀들에게 문화체험기회 제공으로 끼와 재능의 역량계발과 또래 관계형성을 통한 사회성 증진에 초점을 맞춰 문화 아카데미, 문화체험 프로그램, 뮤지컬 발표회로 진행된다

또한 심리치료 프로그램 제공을 통해 손자녀의 내적치유와 성장을 도모해 자존감을 향상시켜 손자녀와 조부모님이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긍정적인 관계 형성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

칠곡군 관계자는 “희망키움 My Story 뮤지컬 사업을 통해 조손가족 조부모의 양육 스트레스를 경감하고 손자녀들에게 다양한 문화 경험을 제공함으로 문화적 감수성을 키워 꿈과 희망을 가진 긍정적 아동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