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농산물 직거래장터 개장

소비자와 생산자가 직거래로 만나는 장터

2013-04-17     송남열 기자

아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동영)에서 주관하는 직거래장터가 오는4월 18일(목요일) 탕정면에서 개장을 앞두고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소비자와 생산자가 직거래로 만나는 농산물 직거래장터는 2011년부터 아산시 농특산물의 홍보 및 판매활성화를 위해 운영했으며, 목요 직거래장터(탕정면)와 주말 직거래장터(둔포면)에서 약 1억 8천여만원의 판매액을 올렸다.

특히, 지난해 탕정면의 목요 직거래장터에서는 신선야채류, 배, 사과, 꿀, 쌀, 장류 등 22개 농가(업체)의 50여 품목을 시중보다 저렴하게 판매해 소비자들에게 호응이 좋았던 것으로 평가됐다.

올해 우리시 농산물 직거래장터는 배방읍(화요 직거래장터)과 송악면(산야초 직거래장터)에도 추가 신설해 우리지역의 안전하고 신선한 먹거리를 공급할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 담당자는 “지역내 직거래장터운영을 통한 생산자와 소비자간 신뢰를 회복하고, 지역농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여 로컬푸드 활성화를 도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