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보건소, ‘생명사랑·행복마을'1호 현판식

아산시보건소·읍내주공아파트관리소,‘생명사랑·행복마을’운영 협약

2013-04-17     김철진 기자

아산시보건소(소장 김태근)는 4월16일 오후 2시 아산시 읍내동 읍내주공아파트(관리소장 배익환)관리사무소에서 읍내주공아파트관리소와 ‘생명사랑·행복마을’운영 상호 협력 협약 및 현판식을 가졌다.

현판식에는 김태근 보건소장, 배익환 관리소장, 남국현 온양6동장, 나두환 온양지구대장, 신범수 온주종합사회복지관장, 권용환 노인회장, 보건소·관리소·온양6동 관계자,주민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협약내용은 ▲지역 내 자살예방을 위한 사업협력 ▲생명사랑 · 행복마을 운영관련 상호업무협조 ▲자살문제로 인해 위기상황대처능력 향상을 위한 협력▲생명존중 문화조성을 위한 자살예방서비스 및 정보공유 등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사회 내 자살을 예방하고 ‘생명사랑·행복마을’ 운영함에 있어 상호 지지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또 아산시보건소는 매월 1회이상 ‘생명사랑·행복마을'을 방문해 정신건강 교육, 정신건강 이동상담, 건강체크, 실버 힐링체조, 노래교실, 손 마사지, 이·미용봉사, 중풍예방교실, 웃음치료 등 다양한 내용의 맞춤형 정신건강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날 김태근 보건소장은 “생명사랑 행복마을 육성으로 생명존중 및 자살예방에 대한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고, 주민의 정신건강 향상과 자살예방 활동에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배익환 관리소장은 “이번 협약이 아파트 주민의 정신적·육체적 건강은 물론 삶의 질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보건소·온양6동주민센터·온양지구대·온주복지관 관계자들은 지속적으로 관심을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생명사랑 행복마을’은 농촌형 자살예방사업의 일환으로 주민들의 마음건강 관리를 목적으로 추진됐으며. 읍내주공아파트가 아산시에서 첫번째로 협약 및 현판식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