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내현마을 인성학교 표지석 제막식

2013-04-17     김철진 기자

홍성군은 4월16일 오후 4시 구항면 내현마을권역 전통체험관에서 전국 최고의 인성학교로 선정된 내현마을 권역을 널리 알리고, 본격적인 인성학교 운영을 알리는 내현마을 인성학교 표지석 제막식을 가졌다.

제막식에는 김석환 홍성군수, 임병익 홍성교육장, 관계 공무원, 지역 주민, 구항초등학교 학생, 교사, 학부모, 권역별 추진위원장,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농어촌 인성학교 홍보영상 상영, 경과보고, 농어촌 인성학교 교류 활성화를 위한 내현마을권역과 구항초등학교 간에 MOU를 체결, 인성학교 기념비 제막, 구항초 학생들의 새집 만들기 체험 등으로 진행됐다.

농어촌 인성학교는 최근 증가하고 있는 청소년들의 범죄, 자살, 따돌림 등의 사회현상에 적극 대처하고자 농어촌 마을에서 다양한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개발·운영토록 교육부와 농식품부가 전국 28개소를 지정했다.

한편 홍성군은 이날 제막식을 가진 내현마을권역이 1위로, 친환경 오리농법으로 유명한 문당마을권역이 11위로 선정돼 지역의 우수한 교육자원 역량을 대내·외적으로 인정을 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