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제약, 진안홍삼연구소와 연구개발협약 체결
홍삼 소재 의약품ㆍ건강기능식품 상업화 추진
2013-04-16 보도국
대원제약(대표이사 백승호)이 진안홍삼연구소(소장 이형주)와 공동연구개발 및 기술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진안홍삼연구소는 지난 2008년 지식경제부로부터 법인설립을 허가받아 설립된 후 홍삼의 성분분석, 고부가가치 홍삼소재 기술 및 제품 개발 등 홍삼분야의 연구과제를 중점적으로 수행하고 있는 전문연구소이다.
이번에 체결한 업무협약은 제품개발 및 상업화를 위한 소재발굴, 기술 및 인력교류, 연구시설 공동활용 등을 통해 양 기관이 지속적으로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해나가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협약을 통해 대원제약은 홍삼을 기반으로 한 신물질의 발굴과 이를 이용한 의약품ㆍ건강기능식품의 개발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되었다.
홍삼은 면역력 증진, 피로회복과 더불어 노화방지에도 탁월한 효과를 보이는 성분으로 오래전부터 한방에서는 뛰어난 효능을 인정받아 고급약재로 사용되어 왔다. 현재 약 1조 2천억 규모에 이르는 국내 홍삼 시장은 최근 들어 건강기능식품과 의약품 등으로까지 다양하게 상품화되고 있어 향후 관련 시장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원제약측은 “최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대표 건강식품인 홍삼에 대한 관심 또한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진안홍삼연구소와 홍삼 성분의 공동연구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제품의 개발과 상업화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