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청소년문화센터 ‘다락’, 청소년들만의 내멋대로 공연펼쳐

청소년들의 자치적역량 키워주고, 자신감 및 성취감 높여

2013-04-16     최명삼 기자

인천청소년문화센터‘다락’(소장 이근화)에서는 매주 토요일 청소년동아리들에게 공연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내 멋대로 공연’을 운영하고 있다.

본 공연 운영의 목적은 청소년들의 자치적역량을 키워주고, 자신감 및 성취감을 높여 주고자함에 있다.

공연에 참여 한 청소년들은 관객이 있는 무대에 서서 공연을 해보는 경험을 통해 자신감을 키우고, 더불어 자원봉사 시간까지 인정해주어 1석2조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현재‘내 멋대로 공연’에는 풍물동아리, 로봇동아리, 오케스트라동아리가 매달 첫 번째, 두 번째 토요일에 정기적으로 공연을 하고 있으며, 보컬, 밴드동아리들도 공연에 참여하고 있다.

운영 관계자는‘청소년들의 다양한 동아리 활동을 활성화시켜 청소년들의 끼와 소질을 개발하는데 도움을 주고, 청소년들의 취미활동을 장려하여 학업에 더욱 정진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공연무대에 서고자 하는 청소년들에게는 공연의 기회를 주고, 여가를 즐기고자 하는 청소년들과 시민들에게는 공연을 관람하며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좋은 활동인 만큼 많은 참여를 기대해 본다.

신청을 원하는 청소년들은 센터 홈페이지(WWW.imyc.co.kr)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이메일(imyc@hanmail.net)로 신청할 수 있고 문의사항은 429-1318로 전화하면 언제든지 상담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