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온양3동사랑나눔회, 보조보행기 전달 귀감

지역 거주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어르신 30명 초청

2013-04-16     김철진 기자

아산시온양3동(동장 유용일)사랑나눔회(회장 이정호)가 4월15일 오전 10시 지역거주 노인 30명을 초청해 보조보행기와 이불을 전달해 나눔 실천에 귀감이 되고 있다.

이날 사랑나눔회원들은 지역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어르신 30명에게 보조보행기 10대와 이불 20채(총 300만원 상당)을 나눠주고, 보조보행기사용법을 설명해 호응을 얻었다. 

이정호 회장은 “나눔 사업을 확대 더 많은 대상자들에게 지원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 나갈 게획”이라며 “이번 행사에 적극 협조를 보내고 참여해준 온양3동 사항나눔회 회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유용일 동장은 “ 이번 행사가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주고 힘이 되었으면 한다"며 “사랑나눔 회원들의 정성이 어르신들께 큰 기쁨이 되고 따뜻한 이웃의 정을 느끼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온양3동 사랑나눔회는 지난해 하반기에는 보행기만 지원했으나 사업을 확대해 올해는 보행기와 이불을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