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제5회 기후변화주간’ 행사
차 없는 거리 행사 등 온실가스 감축 시민실천 분위기 조성
2013-04-16 김철진 기자
'기후변화주간'은 환경부가 지난 2009년부터‘지구의 날(4월22일)’전·후 1주일동안을 기후변화대응을 위한 시민들의 관심도 제고와 녹색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실시하고 있다.
18일에는 녹색출근길 실천운동을 통해 BMW(버스·자전거·지하철·걷기)를 이용,‘1일 차 없이 출근하기’를 실천하고, 19일까지 시청사 1층 로비에 기후변화관련 사진전이 개최된다.
또 20일에는 지구의 날을 기념해 중앙로네거리~대흥동 성당까지‘차 없는 거리’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운영하고, 시민과 함께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한 녹색생활실천 체험행사도 전개된다.
한편 '지구의 날'기념으로 처음 개최되는‘차 없는 거리’행사는 대전의제21추진협의회와 30여개 시민단체가 참여해 23개 체험부스를 마련했으며, 시민참여 미션으로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재활용품을 가져오는 학생들에게는 기념품 제공 및 자원봉사시간도 인정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