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경찰서, 외국인근로자 숙소 합동 점검
외국인근로자 복지개선 및 인권침해예방 일제점검
2013-04-15 김철진 기자
이번 일제 점검은 외국인 강력범죄가 빈발함에 따른 범죄분석 결과를 토대로 이뤄졌으며, 범죄의 요인이 되는 지역 18개 사업체 가설건축물(컨테이너)임시 숙소를 점검했다.
점검결과 화재예방을 위해 소화기 및 화재경보기 설치와 숙소 내 청결문제 등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파악됐으며, 점검반은 이를 개선토록 사업주에게 권고·조치 했다.
또 아산경찰서는 일점점검기간 중 외국인근로자를 대상으로 범죄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자체 제작한 국내법률 안내수첩 150부를 배포했다.
한편 아산경찰서 관계자는 “열악한 생활환경과 인권침해 등으로 발생하는 외국인 범죄예방을 위해 관계기관과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