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제11회 전국 최우수 진돗개 선발전 개최
2013-04-15 송남열 기자
선발전에는 (사)한국진돗개연맹 정대철 대회장, 아산부시장 강병국, 지역기관·단체관계자, 아산시민, 진돗개 애호가 등 500여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진돗개 선발전은 300여두의 진돗개가 출전해 △핸들링 △개체검사 △보행심사 등을 거쳐 서울시 방동규씨의 ‘진왕(수컷)’과 안산시의 황재민씨의 ‘민영(암컷)’이 최우수 진돗개가 선발됐으며 선발전 총 시상금 1240만원의 10%는 아산시청 사회복지과에 기부돼 불우이웃돕기에 쓰일 예정이다.
정대철 한국진돗개연맹 대회장은 “진돗개의 용맹심과 영민함 그리고 주인에 대한 충성심, 충무공의 애국애족 정신을 되살려 우리 마음속에 따스한 희망의 빛을 만들어 나가는 계기를 마련하자”고 말했다.
한편 강병국 아산시 부시장은 “이렇게 뜻 깊은 전국 단위 행사를 아산에서 개최하게 된 것을 축하하며, 이번 선발전을 통해 전국의 진돗개 애호가들이 추구하는 진돗개 세계 명품화의 기틀이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