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탕정 벚꽃 가족 사랑 걷기 대회’성료
“탕정 벚꽃 축제 대한민국 3대 벚꽃 축제로 키워나가겠다”
2013-04-14 김철진 기자
걷기대회에는 복기왕 아산시장, 김응규 아산시의회의장,이명수 국회의원, 시·도의원, 지역 기관·단체 관계자, 주민, 어린이집 원아 등 1500여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이번 탕정 벚꽃 가족 사랑 걷기 대회는 진해 군항제, 서울 여의도 벚꽃 축제와 더불어 대한민국의 3대 벚꽃 축제로 키워나갈 원대한 꿈을 갖고 탄생한 축제다.
또 탕정 벚꽃길의 아름다움을 전국에 알리고, 지역 발전과 지역주민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민·관·기업이 주관하고 후원·협찬했다.
오종환 탕정면장은 “대한민국의 3대 벚꽃 축제로 키워 나아갈 꿈을 갖고 시작한 역사적인 행사에 참여해준 주민들에게 감사하다”며 “축제를 더욱 발전시켜 벚꽃하면 탕정면이 생각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걷기대회 1부 행사는 풍물 공연과 전자 현악 공연, 2부는 벚꽃길 걷기로 1코스는 산행이 어려운 이들을 위한 삼성로 벚꽃길 걷기, 2코스는 벚꽃과 함께 둘레길 산행을 즐기는 걷기대회로 진행됐다.
3부 축하 행사는 인기가수 박상철을 비롯한 댄스팀 공연, 색소폰 연주공연이 펼쳐졌다.
한편 이날 대회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기념 메달· 썬캡 등)과 점심을 제공했으며, 부대행사로 행운권 추첨, 보물 찾기, 페이스 페인팅, 탕정 문예 대전, 벚꽃 걷기 대회 사진 콘테스트 등이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