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경찰서, '아동S·O·S안전네트워크단' 구축

지역 버스· 택시 사업자, ‘아동S·O·S 안전네트워크단’동참

2013-04-14     김철진 기자

아산경찰서(서장 이재승) 여성청소년계(계장 황성호)는 4월12일 오후 4시 온양교통(대표 이준일)사무실에서 온양교통 운전자 80여명과 어린이 범죄안전을 위한 ‘아동S·O·S 안전네트워크단’을 구축했다.

S·O·S 협약은 아동범죄에 대한 일반시민의 참여로, 민·경 협력 아동 안전망을 구축해 범죄에 있어 방관자가 아닌 안전한 사회구현을 함께 만들어 가는데 그 의의를 두고 있다

이날 온양교통 관계자는 “시민으로서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데 동참할 수 있게 영광”이라며“아동·여성을 대상으로 한 범죄 목격 시 반드시 신고를 해 범죄 근절에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황성호 계장은 “자발적으로 참여해주는 S0S네트워크단들에게 감사하다”며 “아산시민모두가 편안하게 살아가는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데 함께 노력하자” 고 말했다.

한편 아산경찰서는 4월11일 ㈜삼일택시외 6개 택시운송업체와 98명의 개인택시사업자와 어린이 범죄예방 업무협약을 가진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