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온양3동새마을회,사랑나눔 바자회 성료

수익금 전액 사랑의 김장·쌀 나눔 등 독거노인과 어려운 이웃돕기 활용

2013-04-13     김철진 기자

아산시 온양3동(동장 유용일)새마을남·여녀지도자협의회(회장 박충서 · 부녀회장 문애경)는 4월12일 오전 10시 온양3동주민센터 주차장에서 사랑의 녹색나눔 바자회를 개최했다.

녹색나눔 바자회는 나눔의 기쁨과 이웃사랑 나눔 운동을 실천하고자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바자회 수익금 전액은 경로잔치, 사랑의 김장·쌀 나눔 등 지역 독거노인 및 저소득층을 위해 활용하고 있다.

이날 박충서·문애경 회장은 “경제가 어려운 가운데 행사에 참여하고 협조해준 지역 기관·단체단체관계자와 회원, 주민 모두에게 감사드린다”며 “나눔실천이 지역 어려운 이웃에게 큰 희망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유용일 동장은 “매년 지역 어려운 이웃돕기 바자회를 열고있는 새마을협의회와 행사에 협조를 아끼지 않은 주민과 기업체에 감사하다”며 “더불어 사는 훈훈한 사회조성에 온양3동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바자회 판매 물품 중 ▲생활용품(세흥상사) ▲의류(이마트 아산점) ▲빵(빵굼터) ▲꽃(평화꽃집) ▲이불(부흥상회)등은 협찬을 받았으며, 새마을회원과 온양3동 직원들이 후원한 개인물품과 도자기, 한복, 각종의류 등 판매와 먹거리 장터를 운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