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BICS 농구팀,제6회 고양시장컵 3위
아산BICS팀 지역 지적장애인으로 구성, 현재 충남농구대표
2013-04-13 김철진 기자
아산시장애인복지관(관장 이창호)이용자들과 온양용화고, 아산성심학교, 영인중, 온양중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지적장애인 농구팀 아산 BIGS가 4월11일, 12일 이틀간 경기도 고양시에서 열린 제6회 고양시장컵 전국 지적장애인 농구대회에 참가해 3위를 차지했다.
제6회 고양시장컵 전국지적장애인농구대회는 고양시체육회와 생활체육회가 주최하고 고양시재활스포츠센터가 주관했으며,전국에서 24개 팀 300여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이날 대회에서 아산 BIGS는 충북 마리스타의 집과 고양시재활스포츠센터 챌린저스, 위캔센터 위캔, 강원도장애인종합복지관 반비위너스와 한조가 돼 1그룹 3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대회 첫 날인 11일에는 올코트에서 할 수 있는 5대5 팀 경기를, 12일에는 지적장애인 누구나 참여 할 수 있는 5대5팀 기능경기와 각 종목별(스피드드리블·제자리자유투)경기가 진행됐다.
아산 BIGS팀은 지적장애인들의 여가활동 증진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생활체육프로그램으로 시작해 현재 충남농구대표로 활동하고 있으며 ,매주 월요일 오후 4시부터 2시간씩 아산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 실내체육관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한편 아산 BIGS팀은 5월 개최되는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와 10월에 개최되는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상위 입상을 목표로 구슬땀을 흘리며 훈련에 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