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서대학교, 2년 연속 ‘참교육대상’ 수상
2년 연속 대상 수상, 다른 대학을 선도하는 창의성과 역량 인정 받아
2013-04-12 양승용 기자
호서대학교(총장 강일구)가 '2013 대한민국 참교육 대상'에서 산학협력교육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10일 진행된 ‘대한민국 참교육 대상’은 한국언론인연합회가 주최하고 교육과학기술부가 후원하여 열린 행사다. 매년 전국대학을 대상으로, 혁신, 글로벌, 의료, 연구중심, 인재, 융합, 사회책임, 미래교육 등 시대적 트렌드에 부응하는 교육기준을 제시해 대한민국의 교육을 리드하는 기관을 선정하여 시상하고 있다.
호서대는 지난해에 이어서 2년 연속으로 대상을 수상했다. 이는 산학협력 분야에서 다른 대학을 선도하는 창의성과 역량을 인정받은 것이다.
설립초기부터 벤처와 산학협력에 특성화된 전략을 추진해 전국 최초로 창업보육센터, 학생창업보육센터를 설립한 호서대는 전국 유일의 벤처전문대학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700여개의 지역기업과 활발한 산학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2011년에는 대전, 충남 지역에서 유일한 창업선도대학, 2012년에는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에 선정되었으며, 최근에는 사관학교식 창업선도대학으로 충남권에서 유일하게 선정되는 쾌거를 올린바 있다.
강일구 총장은 “호서대의 이번 대상 수상은 벤처와 산학협력 분야에서 언제나 새로운 길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 성과를 인정받아 이루어진 것입니다. 앞으로도 산학협력을 통해 기업과 사회에서 리더로 활약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