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관광문화유적투어 5월 5일 첫 운행

세계조정대회 참가 외국인 대상 특별투어도 진행

2013-04-12     양승용 기자

올해로 11년째를 맞는 충주관광문화유적투어가 충주전통문화회 주관으로 오는 5월 5일 첫 운행에 들어간다.

충주시는 시민 및 국내ㆍ외 관광객 등에게 충주호, 수안보온천 등 천혜의 관광자원을 소개하고 충주탑평리칠층석탑(중앙탑), 충주고구려비 등 중원문화탐방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03년부터 문화유적투어 프로그램을 매년 실시해 오고 있다.

전통문화회 소속 회원들이 직접 동행해 친절하고 자세한 안내를 해주는 문화유적투어는 4개 코스로 나뉘어 5월부터 11월까지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시청 앞 분수대에서 출발한다.

이번 문화유적투어에는 충주조정체험학교, 술박물관체험, 곰취나물채취체험, 미륵리도요체험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도 코스에 포함돼 가족단위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올해는 충주세계조정선수권대회 참가 및 관람 외국인을 대상으로 특별투어도 실시할 계획으로 충주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해외에 널리 소개하는데 한 몫 할 것으로 기대된다.

무료로 운행되는 충주관광문화유적투어는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체험비 및 중식은 개별적으로 준비해야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 및 관광객은 반드시 사전예약을 해야 하며, 현재 예약접수 중으로 충주전통문화회(☏043-857-7644, 010-2715-7476) 또는 인터넷 다음카페 ‘충주전통문화회’로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