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여중, 행복나눔 이벤트 가져

행복나눔실 이벤트로 학생들이 희망하는 복지 프로그램. 행복나눔을 다양하게

2013-04-12     최명삼 기자

부평여자중학교(교장 김기배)는 2013년 4월 8일(월)부터 4월 12일(금)까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행복나눔실에서 행복을 만드세요”라는 주제로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 달간 학교생활에 적응한 학생들은 점심시간과 방과후를 이용해 행복나눔실에 하고 싶은 말 “방명록을 남겨요”와 마인드맵을 이용해 행복나눔실에 바라고 싶은 점 등의 여러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친구들과 행복해 하는 모습을 사진으로 찍어 전송한 친구들에게는 몇 작품을 선정해 시상하는 시간도 가졌다.

학생들은 행복나눔실에 가장 많이 바라고 싶은 점으로 공부 스트레스를 벗어나 웃을 수 있는 장소, 스트레스 치유의 성지, 우리들의 휴식처를 가장 많이 꼽았다.

몇몇 학생은 “행복나눔실은 무얼 하는 곳인가요? 행복나눔실에서는 어떤 일을 하나요? 아무나 와도 되는 곳인가요? 라는 질문을 한 반면 몇몇의 학생은 “행복나눔실이 있어 재미있고 행복합니다. 우리에게 힘이 되어주세요.”라고 말했다.

부평여자중학교 교육복지 담당부장 이은희는 “학생들의 교육복지를 위한 일환으로 시작된 사업이니만큼 학생에 대한 관심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방향점을 찾아 나선다면 교육적으로 소외받는 학생이 줄어들 것이다.”라고 말해 교육복지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행복나눔실 이벤트를 통해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행복나눔실. 학생들이 원하는 복지 프로그램. 행복나눔실을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는 편의성을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