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무방부제 냉각수종합처리제‘탑플러스Ag’출시

2013-04-11     심상훈 기자

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이 무방부제 냉각수종합처리제‘탑플러스Ag’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탑플러스Ag는 자연에서 생분해되는 무방부제 제품으로, 안전하고 환경 친화적이며, 수용성 액상타입으로 적용이 쉽고, 사용이 간편하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과산화수소수에서 발생하는 활성산소복합물(Hydroxyl radicals, Peroxyl radicals, Peroxyl anions)과 은(Ag)의 상호작용으로 발생하는 래디칼(Radical)과 음이온(Anion)이 강력한 운동에너지를 갖게 되어, 과산화수소보다 미생물에 대한 침투력이 약 10~100배 강하다.

또, 레지오넬라균으로 대표되는 냉방병 원인균뿐만 아니라 곰팡이, 이끼 등에도 강한 살균력 및 장기 지속성을 나타내며, 미생물의 성장을 억제하는 최소억제농도값(MIC)이 낮아 저농도에서도 효과적으로 미생물을 억제한다.

특히, 탑플러스 Ag는 방부제 이소치아졸린(MIT/CMIT) 성분이 없는 무방부제 제품.

지난 해 가습기살균제에서 폐손상성분으로 밝혀진 PHMG/PGH를 포함한 제품들의 판매가 금지되었고, 아직 논란이 되고 있는 CMIT/MIT 성분 역시, 판매를 위해서는 법적으로 영업등록 및 유독물보관시설 설치가 의무화된 상황이다.

현재 대부분의 냉각수처리제품에는 CMIT/MIT 성분이 포함되어 있으나, 탑플러스 Ag는 해당 성분을 포함하지 않아 안전하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한편, 탑플러스 Ag는 중소기업청 자금으로 운영되는 청년창업사관학교 1기생인 (주)생태공간의 기술을 지원받아 개발된 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