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소방서,'2013심폐소생술 경연대회’개최

2013-04-11     김철진 기자

순천소방서(서장 이기춘)는 4월16일 순천소방서 3층 회의실에서 ‘심폐소생술(CPR) 경연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경연대회는 심폐소생술을 습득한 기관·단체 등에 대한 평가를 통해 응급처치 능력 배양과 심폐소생술 보급 확산으로, 도민의 생명보호에 최선을 다하고자 실시한다.

이번 경연대회에는 총 12개 팀 24명이 참가를 신청했으며, 승주119안전센터 대표로는 승주중학교와 승주 여성의용소방대 2개 팀이 참가한다.

심폐소생술 경연 평가는 김경완 청암대학교 교수와 순천소방서 구급대원 2명의 평가위원이 공정한 심사를 할 예정이며, 참가 선수들은 심폐소생술(의식 확인·인공호흡·심장 마사지 등)을 팀당 5분 동안 실시한다.

한편 김길중 승주119안전센터장은 “심폐소생술은 30분의 교육만으로도 누구나 쉽게 익힐 수 있지만, 그 효과는 사람의 생명을 살릴 수도 있는 중요한 기술”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