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 가·하·원(가리산리,하추리, 원대리) 단합대회

가리산리 풋살경기장에서 주민 200여명참가

2013-04-10     김종선 기자

제3회 가·하·원(가리산리, 하추리, 원대리) 단합대회를 가리산리 청·장년회 주관으로 10일 가리산리 풋살경기장에서 성대하게 개최했다.

개회식에서는 윤명희 가리산리 청·장년회장의 환영사, 이순선 인제군수, 최종열 인제군의회 의장의 축사, 장학금 전달식, 방재마을 설명 및 시범이 이루어 졌다.

식전행사로 마련된 하추리 사물놀이의 공연이 흥을 돋우었으며, 이어진 체육경기에서는 풋살경기, 단체줄넘기, 티볼경기, 계주경기 등이 진행되어 세 마을 간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마지막 순서로 준비된 장기자랑에서는 마을 주민들이 한해 농사에 대한 시름을 잠시나마 내려놓을 수 있는 흥겨운 자리가 되었다.

이번 가·하·원 단합대회는 주민들의 화합과 소통의 장을 넘어 마을경제 활성화를 위해 공동노력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