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해보건대, 산불피해 이재민 돕기 성금 전달
2013-04-10 허종학 기자
춘해보건대학교(김희진 총장) 학생 및 교직원들이 지난 3월 9일 발생한 울산 울주군 산불피해 이재민 지원에 써달라며 성금 5백만원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상만)에 전달했다 10일 밝혔다.
이번 성금 기탁은 춘해보건대학교 학생 및 교직원이 산불피해 이재민 소식을 듣고 자발적으로 성금을 십시일반 모으자는 의견이 나와 기탁하게 된 것.
춘해보건대학교 서화정 기획처장은 "우리 학생들과 교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기부를 결정하게 되었다"며 "학생들과 교직원이 함께 울주군 산불피해 이재민들을 위한 나눔에 동참 할 수 있게 되어 의미가 깊고 우리의 나눔이 산불피해주민들에게 힘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울산사랑의열매 관계자는 "따뜻한 사랑을 나눠주신 춘해보건대학교 학생 및 교직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