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출산가정 어르신 도우미'발대식 개최

영유아 자녀 있는 출산가정을 대상, 희망하는 가정은 누구나 지원 가능

2013-04-10     최명삼 기자

인천시는 출산가정의 산모 및 영유아 돌봄 관리 지원과 출산가정에 가사분담 완화를 위하여 어르신 도우미를 파견하여 노인인력을 이용, 출산 친화 분위기를 조성하는 사업을 시행하면서 2013. 4. 8(월) 16:00 시청 대회의실에서 송영길 인천시장의 인사말씀, 이기인 대한노인회 인천시 연합회장의 축사로 150여명의『출산가정 어르신 도우미』발대식을 개최하면서『출산 가정 어르신 도우미』로서 최선을 다 할 것을 결의했다.

노인 일자리를 연계한『출산 가정 어르신 도우미』파견 사업은 만36개월 이하 영유아 자녀가 있는 출산가정을 대상으로 소득과 무관하며 희망하는 가정은 누구나 지원 가능, 도우미의 근무시간은 1일 3시간 주3회 월 36시간 9개월간 파견하는 사업이다.

인천시는 금번『출산 가정 어르신 도우미』사업을 통하여 친출산 환경 조성과 고령화 시대의 어르신들에게 사회참여의 기회를 제공하여 노년의 삶이 행복하시길 바라며 특히 인천이 세계일류 명품 도시로 세계에서 주목 받고 앞서 나가기 위해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