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경찰서, 성폭력 근절에 앞장 서고있다

2013-04-09     송남열 기자

당진경찰서(서장 송정애)는 4월 8일(월요일) 저녁 8시부터 10시까지『4대악 근절을 위한』성폭력 특별관리구역(당진문예의전당 일원 원룸 및 주거 밀집지역)에 대해 민·관 합동 집중 순찰 등 범죄예방활동을 실시했다. 

성범죄 발생이 계속 증가함에 따라 국민불안이 높아지는 가운데 특히 독신여성 거주 비율이 높아짐에 따라 성폭력 범죄 발생에 취약한 원룸 및 유흥업소 밀집지역에 경찰과 자율방범대, 시민경찰 합동으로 방범진단 및 방범시설물(CCTV 및 가로등 등)을 파악하는 등 집중 순찰·검문검색을 실시했다. 

또한 당진서은 성폭력 범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하여 이달 말까지 성폭력 범죄 특별관리 구역에 대한 특별 방범활동 기간으로 정하고 경찰인력을 총 동원하여 집중 순찰활동 및 검문검색을 실시하는 등, 범죄예방 홍보 활동을 병행하여 범죄 분위기를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송정애 서장은 지속적으로 자율방범대 등 지역주민과 협력치안을 펼쳐 범죄로부터 안전한 당진시를 구현하기 위해 노력할 것 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