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분의 기적 심폐소생술 상설 교육 마련
동대문구, 12월까지 무료 상설 심폐소생술 교육 진행...동대문구 체육관 등 총 3개소에서 매월 넷째 주에 실시
2013-04-09 고병진 기자
최근 노령화와 생활방식의 서구화로 심근경색 뇌졸증 등의 심혈관 질환이 급증하면서 이로 인한 심정지 발생 또한 늘어 응급처치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 되고 있다.
이에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지역주민의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 능력 향상을 위해 무료 상설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오는 12월까지 운영하는 심폐소생술 교육은 지역주민의 편의를 위해 ▲동대문구체육관 ▲이문체육문화센터 ▲동대문구민체육센터 등 3곳에서 매월 넷째 주 수․금․토요일에 진행한다.
동대문구 관계자는 “심정지는 80%이상이 집이나 공공장소에서 발생해 가족이나 가까운 지인들에 의해 목격되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많은 분들이 심폐소생술을 숙지해 응급상황에서 우리가족 및 이웃의 생명을 살릴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문의☎:02-2127-5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