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현장에서 소방관의 강인한 체력은 필수
양평소방서, 안전한 현장 활동을 위한 기초체력 단련위해 매일 구슬땀방울 흘려
2013-04-09 고병진 기자
경기 양평소방서(서장 박종환) 직원들이 하루 일과표 중 개인체력단련시간에 맞춰 건강증진과 안전한 현장 활동을 위한 기초체력을 단련하기 위해 소방서 2층에 마련된 체력 단련실을 매일같이 찾고 있다.
소방관은 직업 특성상 평범한 사람들은 평생 한 번도 겪지 않을 수도 있는 화재와 매일 씨름하며, 긴박한 현장에서 위험에 처한 타인을 구조하기에, 강인한 체력은 필수불가결한 요소이다.
이에 임용 시 부터 체력검정기준은 매우 엄격히 적용되며 임용 후에도 매년 좀 더 객관적이고 까다로워지는 체력검정을 실시하고 있다.
양평소방서는 개인별 체력관리 외에도‘강한 소방관 만들기 프로젝트’특수시책을 시행해 관서장이 함께하며 소방관의 기본인 체력증진을 위한 분위기를 조성하고, 단순한 체력관리를 넘어서 운동을 통해 함께 땀 흘리며 직원 간 수직・수평적 교류 증대를 통한 소통을 강화하는 효과까지 거두고 있다.
119구조대 여동수 반장은“강인한 체력은 신속한 현장활동 및 직원 안전확보의 원동력”이라며,“도민의 안전뿐만 아니라 소방관 자신의 안전을 위해서 체력관리에 힘 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