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지역출신 국회의원 등 초청 간담회 개최

시정 현안사업에 대한 설명 및 국ㆍ도비 확보에 대한 적극 지원 요청

2013-04-08     한상현 기자

 

공주시(시장 이준원)가 지역 현안사업의 정부예산 확보와 지원을 받기 위해 공주지역 출신 국회의원 및 도의원 등 3명을 초청, 간담회를 열었다.

박수현 국회의원을 비롯, 윤석우ㆍ조길행ㆍ이은철 도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8일 공주시청 회의실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공주시는 시정 현안에 대한 대화를 나누는 한편,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국ㆍ도비 예산확보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준원 시장은 "그동안 미래 성장동력 사업들을 야심차게 계획하고 실행에 옮길 수 있었던 것은 지역발전을 위해 힘쓰시는 국회의원과 도의원들의 노력과 협조가 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행복한 선진 일류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현안사업들을 적극 지원해 줄 것"을 당부했다.

황교수 기획담당관은 올해 이보이세(利寶以世)를 화두로 내건 2013년 시정계획을 설명하고,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과 함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구했다.

공주시의 주요 현안사업은 국도39호(신풍~아산) 확포장공사, 제2금강교 건설, 호남고속철 공주역 연결 국도지선 지정 개설, 공주IC~송선교차로 연결도로 개설, 복합연수단지 진입도로 개설, 금강 핵심 생태축 조성 등이다.

한편, 공주시는 시정설명회 이외에 정부예산확보를 위해 중앙부처의 지속적인 방문과 출향인사와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나간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