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청소년수련원 등 식중독예방 합동점검

김밥 · 도시락 제조업체 음식 수거 식중독균 오염 여부 검사

2013-04-08     김철진 기자

대전시는 봄 행락철에 대비해 4월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식중독 발생우려가 높은 업소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을 위한 합동점검에 펼친다고 4월7일 밝혔다.

이를 위해 대전시는 자치구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과 함께 점검반을 편성, 청소년수련원 및 김밥·도시락 제조업체 등 34곳에 대해 점검한다.

 점검내용은 ▲식재료 공급 및 유통, 구입·보관 등 위생관리 ▲김밥· 도시락 등 제조일자 및 유통기한 표시사항 준수여부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판매 행위 ▲종사자의 건강진단 및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김밥 · 도시락 제조업체에서 조리·판매되는 음식을 수거해 식중독균 오염 여부를 검사할 예정이다.

한편 대전시는 점검 결과 시정 가능한 위반사항은 조속히 시정토록 현장 지도하고, 식품안전 등 사항이나 비위생적 취급행위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및 형사고발 등의 강력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