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후계농업경영인(2차) 및 우수 후계농업경영인 지원계획 밝혀
2006년부터 시작된 우수농업경영인 추가지원 사업은 정예 농업인력 육성을 위해 성공적으로 영농에 정착한 성장단계의 후계농업경영인에게 자금을 추가 융자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선정된 후 5년이 경과하였으나, 추가 지원을 받지 않은 후계농업경영인이어야 하며, 연리 3%, 5년 거치 10년 상환 조건이다.
금년부터 변경되는 사항은 영농 규모화에 필요한 자금 소요 등을 감안, 1인당 지원금액이 종전의 8천만원에서 2억원으로 대폭 확대되었다.
같은 기간 동안 후계농업경영인의 경우 3월에 기 발표한 1차 선정자 외에 추가 접수(2차)도 병행한다.
특히, 이번 접수부터는 국민 평균수명이 연장되는 점 등을 감안하여 연령상한이 종전의 만 45세 미만에서 만 50세 미만으로 확대됨에 따라, 만 46~50세의 중장년층도 사업 참여가 가능하게 되었다.
*「농어업경영체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시행규칙 개정('13.3.24)
후계농업경영인 또는 우수 후계농업경영인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4월 25일까지 해당 읍‧면‧동에 사업계획서와 신청서 등의 구비서류를 제출하여야 한다.
제출한 사업계획서와 신청서를 바탕으로 읍면동장 및 진주시 추천(4.30)과 전문기관의 평가(5.24~6.20)를 거쳐 사업 대상자를 확정(6.26)하고, 7월부터 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 대상자는 전국적으로 후계농업경영인 500명, 우수 후계농업경영인 400명 등 900명이며, 지원규모는 후계농업경영인 280억원, 우수 후계농업경영인 880억원 등 1,160억원 규모이다.
지원자금은 농지 구입, 하우스 설치, 축사 시설 개․보수 등 후계농업경영인들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 및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는 규모화 사업에 활용할 수 있다.
아울러, 선정 후 7년 간의 자격 유지 기간 동안 경영 및 기술교육, 해외연수, 컨설팅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는 혜택이 부여된다.
진주시 관계자에 따르면 “후계농업경영인 및 우수농업경영인 추가지원 사업은 젊은 영농 후계자 양성을 통한 농촌 활성화에 기여하는 바가 크다”며, “농고‧농대 졸업생 등을 포함한 우수한 청년 인력들이 후계농업경영인으로서 농촌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여 성공적인 영농활동에 매진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창업자금, 영농 대체복무(후계농업경영인 산업기능요원), 교육 및 컨설팅 등을 종합적․체계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