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계부채로 인한 어려움 걱정마세요!
동대문구, 오는 12일까지 서울 나눔 일자리 사업 참여자 접수
2013-04-08 고병진 기자
서울 동대문구가 가계부채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세대주 및 세대원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자‘서울 나눔일자리 사업’참여자를 모집한다.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에 따르면 구는 오는 22일부터 10월 22일까지 6개월간 근무하게 되는 이번 일자리 사업은 ▲지역뿌리 일자리 발굴 사업 ▲동 주민센터 사회복지지원 업무 ▲65세 이상 폐렴구균 예방 업무 등 총 3개 사업에 참여자를 모집한다.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오는 12일까지 동대문구청 일자리창출과에 부채관련 서류를 지참하여 신청하면 되고, 참여자는 1일 4시간씩 주 5일 근무하게 된다.
또한 임금은 1일 24,000원으로 교통비 2,000원은 별도로 지급되고, 4대 보험이 적용된다.
동대문구 관계자는 “가계부채로 인해 전일근무가 어려운 분들에게 이번 나눔일자리 사업이 긴급한 생계지원 및 안정적 일자리를 찾을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다양한 노력을 통해 구민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문의☎:02-2127-49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