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소방서, 청명・한식 화재특별경계근무 돌입

2013-04-06     고병진 기자

경기 양평소방서가 최근 건조한 날씨와 함께 청명, 한식을 전후해 산불화재가 빈번할 것으로 보고 산불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밝혔다.

양평소방서(서장 박종환)에 따르면 서는 관 서장 지휘선상 근무를 통한 선제적 현장대응활동을 시작으로 산불인접 민가, 펜션, 목조문화재 등 취약지역 순찰을 강화하며, 입산자 실화 및 산 인근 쓰레기 등 소각으로 인한 화재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캠페인 활동도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산불진압용 장비와 소방용수시설 점검을 통한 100% 장비 가동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유관기관과 연락체계 및 긴급동원자원을 확보하고 비상연락망을 점검하는 등 유관기관 간 공조체계를 강화하고 나섰다.